2024 한-메콩 유스그룹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보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메콩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