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피부 의료시술?…대전 유명 미용의원 의료법 위반 의혹

저렴한 가격에 타 지역까지 유명세 떨쳐
경찰·관할 보건소 "의혹 인지하고 지켜보는 중"

  대전 둔산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에서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6일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전둔산지점 홈페이지에 가맹 계약을 해지한다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의원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대전 둔산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에서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6일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전둔산지점 홈페이지에 가맹 계약을 해지한다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의원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26일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대전의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이 휴업을 공지하고 문을 닫은 모습. 2024.8.26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26일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대전의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이 휴업을 공지하고 문을 닫은 모습. 2024.8.26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