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에서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6일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전둔산지점 홈페이지에 가맹 계약을 해지한다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의원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26일 의사 대신 간호사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대전의 한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의원이 휴업을 공지하고 문을 닫은 모습. 2024.8.26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허진실 기자 '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기사, 항소심도 무죄철도공단 신호분야 청렴·소통 간담회…협력사 등 6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