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지방법원에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재판에 들어가기 전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8.21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허진실 기자 요양보호사에 흉기 휘두른 70대 치매 노인 항소심도 집유'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기사, 항소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