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의 한국기계연구원 자연모사연구단장(왼쪽)과 오선종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기존 탁상형 물 수확기와 새로 개발한 휴대용 수분 포집 시스템으로 만든 가방형(휴대용) 물 수확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계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기계연구원KIMM생존수김태진 기자 대전교육청, 내년 정기인사 단행…55명 승진·신규 32명 발령서천군의회, 327회 2차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