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자 천안시의원(왼쪽)과 명노봉 아산시의원. /뉴스1관련 키워드천안아산경실련우수의원이시우 기자 대전·충남 폭염특보 모두 해제…내일부터 비소식'천안 이봉주마라톤' 접수 조기 마감…5000명 참가 신청관련 기사천안아산경실련 “충남 시·군의회, 의원 겸직 현황 공개 소홀”천안아산경실련 "총선 후보자 13명 재·보궐선거 방지 서약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