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논산 강경포구에서 시민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시내버스서 흡연' 기사가 주의 주자 '방뇨·폭행' 50대 영장건협 대전충남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