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500년 전으로 되살린다

산림청, 칡덩굴로 고사 중 ‘측백나무 숲’ 복원 본격 착수

2018년 대구 동구 도동 측백나무 숲 앞에서 열린‘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과 재난안전 기원제’모습. 우리나라 최남단에서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은 1962년 12월 식물 분포학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018년 대구 동구 도동 측백나무 숲 앞에서 열린‘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과 재난안전 기원제’모습. 우리나라 최남단에서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은 1962년 12월 식물 분포학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복원 토론회(산림청 제공)/뉴스1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복원 토론회(산림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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