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구 동구 도동 측백나무 숲 앞에서 열린‘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과 재난안전 기원제’모습. 우리나라 최남단에서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은 1962년 12월 식물 분포학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복원 토론회(산림청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산림청박찬수 기자 심지어 나흘 만에도…관세청장 3차례 휴대전화 교체 이유 추궁관세청장 "내년부터 해외직구 통관부호 도용 땐 명의대여죄 적용"관련 기사"지역농협 RPC벼 수매가격 지속 하락, 특단 대책 필요"제주도·정부 함께하는 자연유산 보호 협의체 출범하반기 산불 15% '北 오물풍선', 낙하확률 높은 곳에 진화 헬기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11월 '수목원·정원 친환경 여행 이벤트'강성훈 광주 북구의원, '월산보-담양 영산교' 지방정원 개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