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한 아파트 현관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 제공) /뉴스1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 현관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아산도어락행복주택이시우 기자 '당선무효형 직 상실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10월 8일 대법 선고충남 아산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