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SNS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특구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연구개발특구 SNS 숏폼 영상 공모전숏폼특구재단 공모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관련 기사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