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해를 입은 대전 서구 정뱅이마을 한 주택에 빨래가 걸려있다. 2024.7.14./뉴스1 ⓒNews1 허진실 기자 14일 오후 대전 서구 정뱅이마을 한 비닐하우스에서 국군장병들이 퇴비를 퍼내고 있다. 2024.7.12./뉴스1 ⓒNews1 허진실 기자 허진실 기자 '손녀 베개로 눌러 살해' 정신질환 50대 여성 징역 6년에 항소더젠병원, 대전한빛고 축구부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