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에 재학 중인 평균 연령 50대 학생들과 입학 희망자들이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재대는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심지어 나흘 만에도…관세청장 3차례 휴대전화 교체 이유 추궁관세청장 "내년부터 해외직구 통관부호 도용 땐 명의대여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