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최일 기자 보령 여행하면 최대 7만원 인센티브…'미션 오브 보령' 참여자 모집대전YMCA, 25일까지 발달장애청소년 그림 전시회 열어이재규 기자 부하 직원 상습 폭언 의혹 청주 경찰서장 결국 대기발령김학관 충북청장 "폭언 경찰서장 단호히 대응할 것…솔선수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