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이재규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 2025 뮤지엄숍 신규 입점 작가 모집충주 수소충전소서 충전 중이던 버스 폭발…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