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제가 함유된 NCM 양극재의 주 원소 함량 및 충방전 상태를 인공지능 모델이 예측했을 때의 각각의 정확도 및 종합적인 정확도.(KAIST 제공)/뉴스1왼쪽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오지민 박사, 염지원 박사.(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배터리김태진 기자 서천지속가능지역재단 농촌활성화센터 '마을만들기대회' 열어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서 작은음악회 겸 졸업식관련 기사KAIST 연구팀, 물 활용 차세대 리튬금속 전지 750% 수명 늘려인공지능 통해 그린수소·배터리 미래 신소재 찾는 기술 개발KAIST, 화재 위험 차단한 자가발전형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UNIST "세계 최초 종이형 무선 전기자극 물질 개발"KAIST, 수 초 만에 급속충전 되는 소듐전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