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제가 함유된 NCM 양극재의 주 원소 함량 및 충방전 상태를 인공지능 모델이 예측했을 때의 각각의 정확도 및 종합적인 정확도.(KAIST 제공)/뉴스1왼쪽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오지민 박사, 염지원 박사.(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배터리김태진 기자 KAIST 오케스트라 17일 윤성규 지휘 '가을 정기연주회'설동호 대전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성공 적극 지원”관련 기사KAIST, 화재 위험 차단한 자가발전형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UNIST "세계 최초 종이형 무선 전기자극 물질 개발"KAIST, 수 초 만에 급속충전 되는 소듐전지 개발국내 연구진,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 금속배터리 용매 개발포스코 회장 후보, 권영수 전 LG엔솔 부회장 등 6명 압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