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전국방사능측정소장 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방사능김태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관련 기사월성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누설 원인 "부품 설치 문제"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244회 브리핑·1조6000억으로 막은 '우려'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분석능력평가' 사전회의 열어원안위 "국제행사 노린 방사능 테러 예방"…민·관·군 합동훈련부산지역 대기·토양·해수 인공방사능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