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불이 난 원룸 내부.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천안방화이시우 기자 "엄마에 말하지 마" 지적장애 조카 성폭행한 고모부 징역 9년환자 정보 적힌 처방내역 제약사 직원에 건넨 간호조무사 벌금형관련 기사"대형 참사 날 뻔" 천안준법지원센터 분신·방화에 화들짝술 취해 공용 차량에 불 지른 50대 징역 3년6개월 실형캐딜락 차량 방화 의심 화재, 1억 이상 재산피해…소유주 해외체류남편과 다투다 집에 불지른 30대 여성 징역 4년 구형'시골 아버지 돌보러 온 효자' 그의 손에 처자식·부모가 차례로 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