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 지역이 지질연에서 탐사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바케노 리튬 광구. (지질연 제공)/뉴스1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왼쪽)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바케노 리튬 탐사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질연 제공)/뉴스1김태진 기자 공원 잠기고 토사 무너지고…대전·충남 비 피해 속출충남서 목숨 끊으려 한 남녀 잇따라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