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이용자들이 고의로 훼손한 타슈. (대전교통공사 제공)/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문화재단 임직원, 소제동서 '사랑의 연탄배달'“청년창업 지원, 인구감소 해소”…보령시, 5년간 99개 창업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