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중부 3관왕을 차지한 김민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교육청 제공)/뉴스1김기태 기자 서양화가 곽준영, 20~25일 아리아 갤러리서 두번째 개인전자상 환자 4시간 넘게 응급실 거부…대전→천안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