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지난 24일 오후 오송 고속시설사업단에서 레일연마 작업을 위한 ‘레일밀링차’를 시험 운영했다.(사진 오른쪽 두 번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코레일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산림복지진흥원, 춘천서 제1회 '산림문화 영화제' 개최조달청이 2억 넘게 들여 구입한 드론들, 장기방치하다 결국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