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노조 "호원초 사건 불송치 결정 유감…용산초 수사 주목"

"문자·통화기록까지 증거 명백…교권침해 인식 낮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정문에 숨진 40대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3.9.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정문에 숨진 40대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3.9.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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