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6년까지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4년 무역외환범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고광효 관세청장 자료사진. (관세청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코레일 사장, 서해선 개통 현장 점검…"안전 운행에 최선"한국산림복지진흥원 22일까지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