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에서 15년 만에 여성 기관사가 탄생했다. 지난 22일 수습을 마치고 도시철도 1호선 구간 운행에 첫 투입된 이수빈 기관사.(대전교통공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전교통공사여성기관사이수빈철도융합학과실습최우수기관사무사고김경훈 기자 대전교통공사, 올해 최우수 기관사에 입사 5년차 김기환씨대전시, 산림청 주관 산불예방·대응 평가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