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박막 위 균열 형성 및 제어 메커니즘 모식도.(KAIST 제공)/뉴스1왼쪽부터 이소은 KAIST 화학과 학생, 문현빈 KAIST 기계공학과 학생, 김주리 KAIST 화학과 학생, 박순모 코넬대학교 박사, 유승화 KAIST 교수, 윤동기 KAIST 교수.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화학과DNADNA 균열김태진 기자 KAIST 오케스트라 17일 윤성규 지휘 '가을 정기연주회'설동호 대전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성공 적극 지원”관련 기사KAIST, 태양에너지 절반 활용 못하는 태양전지 한계 극복UNIST, 초고층 설계법 응용 다공성 물질 개발UNIST, 신약 개발 핵심 '알렌' 안전하고 간단한 합성법 찾았다화학 기본개념 탑재한 소재물성 예측 AI기술 '프로핏-넷' 개발KAIST '원자 편집으로 신약 발굴' 원천기술 세계 첫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