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대전시슬레이트석면발암물질비산지붕재벽체김경훈 기자 팔순 넘어 초등 졸업장…대전 만학도 46명 '배움의 한' 풀어대전 대덕구, 2024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