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관, 이정만 후보.관련 키워드410총선천안을이시우 기자 회사 자재 마음대로 판매한 30대 직원 실형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이정만 "박완주 아바타냐” vs 이재관 “김건희 여사 수사는"…TV토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