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28일 대전시의회 2층 로비에서 오는 4·10총선 대전 동구 지역구 도전을 위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윤창현국민의힘비례대표대전역세권동구철도지하화대청호도심융합특구김경훈 기자 김영삼 대전시의원 “디자인진흥원장 관용차 10여차례 사적 이용”대전 대덕구 '장동~이현 도로개설' 연말 실시설계 용역 발주관련 기사코스콤, 사장 공모 돌입…'내정설' 윤창현 전 의원 "낙하산? 인정 못해"與 당권주자 윤상현 "윤 대통령 정책 방식은 거칠고 일방통행"대전 '9대0' 현실로…총선 7석 및 재·보선 2석 민주당 싹쓸이[당선인] 대전 동구 장철민 재선 성공 "더 큰 책임감으로 더 큰 일을"대전 찾은 인요한 "엄니 반가워유~"…조국혁신당 황운하와 악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