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박철웅 학회장이 회원들이 일본 오사카 척추학회 회원들과 학술교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전우리병원우리병원우리병원 박철웅 박사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전 척추 병원김태진 기자 오늘 오후 8시 천안·계룡에 '한파주의보'KAIST 4족보행 로봇 '라이보' 세계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관련 기사박철웅 최소침습척추학회장 '아-태 최소침습척추학회'서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