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박철웅 학회장이 회원들이 일본 오사카 척추학회 회원들과 학술교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전우리병원우리병원우리병원 박철웅 박사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전 척추 병원김태진 기자 KAIST·에이티앤씨 '연구 투자·산학협력 확대' 업무협약서천군, 13~22일 종합교육센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관련 기사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 해외 학술대회서 잇따라 초청강연대전우리병원, 해외의료진에 '내시경 척추수술법' 전수박철웅 최소침습척추학회장 '아-태 최소침습척추학회'서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