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오른쪽)와 박경귀 아산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31일 국회 법사위를 찾아 경찰병원 아산분원 예타 면제를 촉구하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산시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병원예타 면제이시우 기자 을사년 첫 주말, 대전·충남 시민 2500명 "윤석열 퇴진" 촉구서해호 전복 사고 엿새 만에 카고크레인 인양관련 기사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신속예타 통과 총력 대응"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면제 반대 기재부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