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오른쪽)와 박경귀 아산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31일 국회 법사위를 찾아 경찰병원 아산분원 예타 면제를 촉구하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산시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병원예타 면제이시우 기자 “우리가 원조” 천안서 12∼13일 '빵빵데이' 빵축제 연다'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아산 패널제조업체 책임자 징역1년·집유2년관련 기사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신속예타 통과 총력 대응"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면제 반대 기재부 이해할 수 없다"김태흠 충남지사 “국비 확보 10조원 넘어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