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신문교 조감도.(대전시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전시교량신문교명품화갑천천변고속화도로문지동신대동김경훈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주요사업 국비지원 요청송인석 대전시의원 “홍도지하차도 누수 3년째…시민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