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출소하면 101세…"정명석 없어도 사이비는 결코 안 사라져"

반 JMS 김도형 교수 "사이비 소멸 본 적 없어…피해 계속될 것"
성범죄 등 무죄 주장에 법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JMS "누명 벗겠다"

  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김지선(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
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김지선(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1심 판결 선고일인 22일 대전지법 정문 맞은편에 정씨의 무죄를 주장하는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뉴스1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1심 판결 선고일인 22일 대전지법 정문 맞은편에 정씨의 무죄를 주장하는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뉴스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