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김지선(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1심 판결 선고일인 22일 대전지법 정문 맞은편에 정씨의 무죄를 주장하는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뉴스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정명석관련 기사[단독]'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검찰, JMS 성범죄 정황 녹음파일 유출 의혹 수사…압수수색'JMS 성범죄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관 직위해제'징역 23년→17년' JMS 정명석 항소심 불복 상고'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신도 성폭행 범죄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