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김지선(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1심 판결 선고일인 22일 대전지법 정문 맞은편에 정씨의 무죄를 주장하는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뉴스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정명석관련 기사'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 기소건 병합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변호인 최후변론에…피해자들 "소설을 써라"'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기소건 병합 신청'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성범죄 사건 또 추가기소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7억5000만원 손배소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