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김지선(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1심 판결 선고일인 22일 대전지법 정문 맞은편에 정씨의 무죄를 주장하는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뉴스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정명석김종서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5900여건…작년보다 줄어관련 기사'징역 30년 구형' 정명석 "여신도 성적 접촉 없어…나는 신 아냐"'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2심서 징역 30년 구형…"조직적 범행"(종합)[속보]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2심서도 징역 30년 구형JMS 정명석, 추가 성범죄 재판서도 '피해자 항거불능 반박''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 2심 구형 또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