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구캠프에서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야구 유망주들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홍성군 제공)/뉴스1홍성 김태균 야구캠프에 참가 KBO 전현직 선수와 야구유망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성군 제공)/뉴스1이찬선 기자 당진 어선 침몰 실종자 수색 난항…사고 지점 특정 어려워이용록 홍성군수 “반려동물 산업‧미래국가산단 조성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