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응봉면장(왼쪽)이 다섯째 아기를 안고 있는 장성희(52)·강미선(44)씨 부부 가정을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있다.(예산군 제공)/뉴스1이찬선 기자 민주당 충남도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선언은 포퓰리즘”충남문화관광재단, 스페인서 중고제 공연 우리문화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