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12시30분 대전 중구 은행동 선화네거리에서 학부모들이 급식조리원의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3.07.03./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허진실 기자 태안 해상서 29톤 어선 화재…승선자 8명 모두 구조마약 투약 후 동거녀 살해한 20대 징역 22년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