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의 교육경비 예산 삭감으로 촉발된 논란이 의회 갈등으로 번졌다. 아산시의회는 추경 예산 심사를 앞두고 여야가 대립하게 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각각 성명서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위)과 국민의힘 의원들. /뉴스1박경귀 아산시장이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추경 심사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아산시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아산시의회이시우 기자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충남 천안·계룡 대설주의보…천안 3.4㎝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20일, 금)[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17일, 화)[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16일, 월)[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13일, 금)[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11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