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발생 화재로 공장이 무너지면서 불법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면서 공장 내 보관 중이던 1만 톤이 넘는 불법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지난달 27일 불이 난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는 여전히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아산폐전선 재활용불법 폐기물이시우 기자 천안 자동차 정비공장서 불…2억3000만원 재산피해미주 한인독립운동가 염만석 선생 후손들, 독립기념관에 자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