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전기안전공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공장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타이어화재원인조사허진실 기자 코레일, KTX·관광열차 연계 겨울 기차 여행상품 출시음주운전 면허 취소 이틀 만에 운전대 잡은 50대 의사 벌금형관련 기사소방청, '아리셀 화재' 후속 대책 착수…소화약제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