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절도단이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서 훔쳐 밀반입한 금동관음보살좌상. (문화재청 제공) /뉴스1허진실 기자 '수감자 폭행' 대전교도소 교도관 5명 검찰 송치…인권위 직권조사 개시'수도권 폭설' 선로 옆 나무 쓰러지며 열차 지연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