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절도단이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서 훔쳐 밀반입한 금동관음보살좌상. (문화재청 제공) /뉴스1허진실 기자 대전둔산서, 전동형 킥보드 현장단속…무면허운전 등 10건 적발"교사 추천서 써줄게" 9억 챙긴 전 대전시의원 징역 2년6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