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 약국에서 마스크, 피로해소제 등을 5만원에 판매한 것도 모자라 환불 요청까지 거절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약국에 비치된 모든 약 포장지에 5만원 가격표가 붙어 있는 모습. ⓒ News1 DB허진실 기자 "더 취하기 전엔 운전해도 된다?"…40대 음주운전자, 2심서 무죄심평원 대전충청본부·충북도 '충주의료원 활성화' 공동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