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월성원전 조기 폐쇄와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대전 서구, 4~5일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개최대전 대덕구-케이알로지스, 평촌동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