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 A업체는 신고한 금산군 보광리 556외 4필지를 벗어나 인근 556목장용지 외 약 4000㎡가량의 임야, 밭까지 훼손하며 골재를 채취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News1 송규복 기자골재 채취 허가지역을 벗어난 인근 556 목장용지까지 채취한 모습.ⓒNews1 송규복 기자이 업체는 일정한 경사각 내에서만 채취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변 임야를 훼손하는 등 마구잡이식 골재를 불법 채취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1 송규복 기자관련 키워드충남금산군군북면보광리동진식품불법골재채취송규복 기자 계룡건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불법 묵인행정' 단절 못하는 충남 금산군청 공무원들관련 기사금산지역서 잇따른 교통사고로 9월에만 3명 사망금산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나눔곳간 7호점 개소금산 생활인구 비중 높아⋯인구 대비 지역활동인구가 122%김태흠 충남지사 “추석 전 호우 피해농가 보상 마치겠다”금산축제관광재단, 금산삼계탕축제 음식 품평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