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감포읍과 문무대왕면, 양남면 일부 지역에서 2주째 탁한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오른쪽 컵은 정상적인 물이며 왼쪽컵은 누른색을 띠고 있다. (독자 제공) 2025.1.8/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상수도감포정수장탁수최창호 기자 울진해경, 설 수산물 부정 유통 및 원산지 둔갑 특별단속포항시, 2025년 새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0억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