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자영업자를 상대로 '가게를 망하게 해주겠다'고 하는 등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대구 중구 공무원 '치킨집 갑질'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 1명이 송치됐다. ('아프니깐 사장이다'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치킨집 갑질중구청 공무원검찰 송치협박아프니깐사장이다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술 버릴 수도 있지, 휴지통을 놔라"…'치킨집 갑질' 공무원 감싼 대구 구청장대구 중구,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공무원 2명 '협박' 혐의 고발(종합)대구 중구,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공무원 일부 경찰 고발 조치'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팔짱 사과…"그 눈빛 못 잊어" 가게 문 닫는다"팔짱 끼고 허리 손 올리고 사과?"…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