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무장투쟁과 저항시로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1904~1944, 본명 이원록) 순국 80주기를 기념해 그의 독립 정신을 기리는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육사264대구콘서트하우스저항시독립운동이원록남승렬 기자 대구시, AI·보안시스템 개발업체 SGA그룹…통합연구소 구축대구문진원 문예본부장에 방성택 씨…정갑균 오페라하우스 관장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