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2억5000여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범행 당시 블랙박스 영상.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교통사고보험사기남승렬 기자 대구 수험생 9명 부정행위 적발…시험 무효처리대구서 수능종료 직후 수험생 쓰러져…의사 부친 응급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