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2억5000여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범행 당시 블랙박스 영상.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교통사고보험사기남승렬 기자 대구시, AI·보안시스템 개발업체 SGA그룹…통합연구소 구축대구문진원 문예본부장에 방성택 씨…정갑균 오페라하우스 관장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