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2일 현지 시간) 지역의 탄소중입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포항시제공) 2024.11.13/뉴스1관련 키워드이강덕포항시장아제르바이잔바쿠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최창호 기자 포항서 무단횡단하던 60대 오토바이와 충돌…3명 다쳐현역 가왕 전유진도 오늘은 수능생…"마지막까지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