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열린 '2024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에서 한국 대표팀로 출전한 김가온 선수가 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 포항 두호고 소속 김가온 선수는 현 국내 고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강자다. 2024.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열린 '2024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에서 일본 대표팀 여자 선수가 서브를 넣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2024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관련 키워드포항2024 한일 탁구고류전고교탁구김가온국내 남자 1위한국최창호 기자 경북남부보훈청,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캠페인 진행"펫티켓 지켜요" 경주시·동물복지연대 홍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