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 기획자 육성 교육 과정에서 김민현·소희씨가 가창 미나리와 논공 토마토 재료로 만든 소스. (대구 달성군 제공)관련 키워드대구문화기획자달성군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구지논공단지에 근로자 편의시설 건립…국비 60억 투입"염색공단 석탄발전소 대책 세워라"…대구 서구의원 1인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