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부권 설명회에서 안동시 등 북구권 주민들이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북부권 주민 등은 "현재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2024.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부권 설명회장 곳곳이 비어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행정통합경북도포항시수련관최창호 기자 경주서 60대 근로자 기계설비에 끼여 심정지 이송영덕군, 13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 1위 달성관련 기사'대구·경북 행정통합' 내달 7일까지 주민 설명회…"주민 뜻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