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0시27분쯤 불이 난 경북 김천시 남면 부상리 자원순환시설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11.7/뉴스1관련 키워드김천김천시김천자원순환시설화재정우용 기자 8~10일 전국 이마트서 영천포도 특판…샤인머스켓 7만 상자 공급'가야가 빚은 고령' 도시브랜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