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홍준표 당시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동성로 어묵가게에서 어묵을 먹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2.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이준석한동훈원균선조임진왜란국민의힘윤한 갈등남승렬 기자 홍준표, 한동훈 원균에 비유한 이준석 향해 "시의적절해""기대감 커" "공론화 필요"…대구지역 TK 행정통합 설명회 완료(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친한 박정훈 "홍준표 '당대표가 모든 권한, 제일 어른' 해 놓고선 딴지"홍준표, 이번엔 친한 저격? "정치판, 소신보다 해바라기…딱하고 측은"친한 세력화→홍준표 "딱하고 측은한 해바라기들…삼성가노 넘어 오성가노할 판"